지역의사 키워 응급·분만 진료공백 막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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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제로사이다 작성일25-09-05 19:25 조회37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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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와 여당이 지방 의료 위기와 필수의료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한 제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. 정기국회 회기 내에 ‘필수의료 특별법’과 ‘지역의사 양성법’을 처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. 응급·소아·분만 등 필수 진료 분야의 인력 공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, 단순한 수가 인상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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